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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“내년 겨울 내가 주머니에 넣어둔 것”(아)이고, “작아지지 않는 슬픔, 그게 좋아서 첨벙첨벙 덤비는 일”(박연준)이며 “언젠가 결국 있게 될 말”(전욱진)이다. ‘시 쓰는 사람’ 시인들이 말하...
    www.edaily.co.kr 2023-11-01